꽃 과 식물
은빛 날개
虛 堂 강찬희.
2017. 3. 23. 14:11
지금쯤은 은빛 날개를 타고 어느곳엔가 자라를 잡고,
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겠지요?
세상 이치가 세상에 오는 방법의 차이일뿐,
산다는것 은 같은것 이겠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