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사진이야기

홍시가 되어보니.

虛 堂 강찬희. 2016. 11. 23. 13:27

내친구는 먼저 떠나고,

떠난 너의 노고를 나는 알고있다.

너와 파란 하늘과 함께,

홍시가 되었다는것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