虛 堂 강찬희. 2016. 11. 21. 14:17

아직도 매달려 있다.

낙옆지고 가지만 앙상한데.

그런데도 풍요와 여유가 보인다.

사찰에서 보니 더욱 커보이고 따뜻해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