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마른잎,
虛 堂 강찬희.
2016. 11. 9. 14:51
다 피기도 전,
다 지기도 전,
먼저와서 기다렸건만.
가지도 못하고 이렇게.
다 피기도 전,
다 지기도 전,
먼저와서 기다렸건만.
가지도 못하고 이렇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