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방태산의 秋色 #1 (2016.10.16)
虛 堂 강찬희.
2016. 10. 17. 13:49
가을이 왔습니다.
이곳에도 내마음에도.
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?
5시도착했는데,
진사님들 3시부터 대기중, 꾁
삼각대 필 자리가 없다.
주변 서성이며 언저리를 담아본다.
잠시 비켜난 장소에서 담아봅니다.
금년에는 수량이 풍부해서 계류를 담을곳이 여러군데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