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 과 식물
와송.
虛 堂 강찬희.
2016. 9. 9. 15:49
참으로 힘들고 모질게 버텨 왔구나,
고생한 만큼 따뜻한 손길이 있었을까?
척박한 돌 틈에서,
이리도 고운 꽃을 피웠구나.
참으로 힘들고 모질게 버텨 왔구나,
고생한 만큼 따뜻한 손길이 있었을까?
척박한 돌 틈에서,
이리도 고운 꽃을 피웠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