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여행

하사리 염전에서 (2016.08.29)

虛 堂 강찬희. 2016. 9. 9. 10:08

하사리 염전 풍경입니다.


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따가운 했살아래서 ,

염부의 땀으로 노력으로 소금이 익어가고 있습니다.

노동은 신선한것 이었습니다.

누구도 부정할수 없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