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여행

꽃지에서 (2016.8.29)

虛 堂 강찬희. 2016. 9. 7. 12:49

꽃지의 일몰전과 일몰후의 정겨운 풍경입니다.

갈메기도 이따금 나르고.

선남 선녀들의 추억만들기와,

많은분들이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 있었답니다.

그리고 몇몇의 진사님들도 있었구요,

이날 아주 맑은 날씨에 오메가 가 예상되었고 아주 깔끔한 여사님을 접견 했습니다.











저 반듯한 수면위의 오여사를 상사하며 한컷 한컷 담아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