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강에서
천호대교
虛 堂 강찬희.
2015. 6. 12. 11:19
이때 무지 추웠습니다,
손을 호호 불면서 능력도 없이 열정이 앞서 있을때 였습니다,
참 여러가지 생각이 납니다.
이때 무지 추웠습니다,
손을 호호 불면서 능력도 없이 열정이 앞서 있을때 였습니다,
참 여러가지 생각이 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