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 과 식물

창고에서

虛 堂 강찬희. 2016. 6. 8. 10:46

자세히 보니 공생 공존이었구나.





너는 행사에 와있구나.





아  새로운 삶을위해 비상을 준비하고있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