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이야기

튀어나갈것 같은 강열한 칼라.

虛 堂 강찬희. 2016. 3. 22. 11:15

무지 이뿐넘,

젊은이들에게 잘 어울리는차,

금방이라도 튀어나갈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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