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
사이 사이로.
虛 堂 강찬희.
2016. 2. 2. 16:46
아침 일찌부터,
한강의 여명과 일출을 담고 돌아오는길에,
청담대교와 자벌레 건축물 강열한 빛 사이로 강건너 건축물이 시선에 들어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