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
운길산역 물의 정원에서
虛 堂 강찬희.
2015. 12. 14. 16:44
운길산 물의정원에서,
더 높은곳에서 사진을 담으면 수변의 저나무와 산이 엉키지 않게 담을수 있었을텐데.ㅎ
아쉽습니다.
아님 안개가 저 산을 가려주든가요,
그런날이 올때까지,
새벽이슬 맞으며 다시 달려 봐야 겠습니다.
이 소나무도 지주목만 걸리지 않으면 좋을텐데,
본 사진에는 나왔는데 잘라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