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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18일 오전 10:52
虛 堂 강찬희.
2015. 11. 18. 10:58
나이가 들면,
모든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,
나이가 들면서 이해 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.
여러가지 내용중에 오늘은 이 글이 가슴에 다가온다.
그리고 하나씩 차근차근 나를 나추고 행하고 싶다.
오늘도 귀에 거슬리는거 하나 참아보고 이해하고 웃어본다.
그리하다보면,~~~~~~~~~~~~~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