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조용한 새벽을 열며.
虛 堂 강찬희.
2015. 7. 27. 10:36
운길산 역 근처,
우연히 가게된 장소,
역시 이곳에도 진사님들이 보인다.
조용한 아침이 밝아오면서 오리들의 이륙이 시작되고,
어부 부부도 함께 새벽을 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