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
펄펄끓는 춘천호 에서

虛 堂 강찬희. 2015. 7. 15. 09:25

 

2011,1,29일 이때 영하25도정도 아주추운날이었습니다.

지인께서 상고대 담으러 가자는말에 상고대가 먼지도 모르고 따라나섰다가,

손발이 꽁꽁 얼어 ,,,,,,,,,,,,,,,,,,,,,,ㅎ

이 추운날에도 진사님들 대단히 많이 모였드만요.

 

무더운 지금 아주매섭게 추운겨울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보세요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인근 개천에서.